이어 ‘뿜뿜’을 작곡한 신사동호랭이 범이낭이 측의 입장을 전했다.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범이낭이 측은 “장르적 유사성과 기타리프로 인해 인트로 부분의 친숙함이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멜로디 및 코드 진행은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 엄연히 다르다”고 반박했다.
덧붙여 “레트로풍 하우스나 스윙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베이스라인과 네마디 코드 진행으로 인해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2일 러시아의 그룹 세레브로(Serebro)가 공식 SNS에 “세계는 러시아의 곡을 조금씩 표절한다”는 글과 함께 모모랜드의 ‘뿜뿜’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이에 세레브로의 ‘미미미(Mi Mi Mi)’와 ‘뿜뿜’이 유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GREAT!’를 발표했고, 타이틀곡 ‘뿜뿜’으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하는 등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