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별’, 웃음과 묵직한 메시지 담은 신개념 SF…흥행 가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요시다 다이하치 감동의 신작 ‘아름다운 별’이 개봉 이후 연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개봉한 ‘아름다운 별’은 화성인 아빠, 수성인 아들, 금성인 딸, 그리고 지구인 엄마까지, 어느 날 갑자기 자신들이 ‘다행성 가족’이라고 깨달은 ‘오스기 일가’가 지구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신개념 SF 드라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뜨거운 관심과 함께 스토리와 의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볼 때마다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영화라는 관람평과 더불어 다채로운 해석이 나오면서 관객들의 N차 관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아름다운 별’ 포스터=싸이더스
‘아름다운 별’ 포스터=싸이더스
웃음은 물론 영화에 내포된 묵직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영화 ‘아름다운 별’은 폭발적인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은 만화적 상상력이 넘치는 독특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 장편 데뷔작 ‘겁쟁이라도, 슬픈 사랑을 보여줘’(2007)를 통해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주간에 초청되며 언론과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는 ‘아름다운 별’에서 흥미로운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쾌한 스토리로 그의 연출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 별’에서는 릴리 프랭키, 카메나시 카즈야, 하시모토 아이, 나카지마 토모코가 출연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들이 특별한 가족으로 등장하는 만큼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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