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출장 영수증 코너에서는 김종민의 집과 소비내역이 공개된 가운데, 김생민은 본격적인 소베 패턴을 파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에게 "이 집은 언제 샀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아직 못 샀다"고 말해 시작부터 스튜핏을 받았지만 MC들은 좋아할 일이 아니라고 했지만 김종민은 시종일관 웃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생민은 코요태의 히트곡들을 언급하면서 "심지어 노래방에 코요태 메들리도 있다. 이 정도면 건물 하나는 있어야 한다"며 냉정하게 평가했다.
사진=김생민의 영수증 캡처
김종민은 현재 고정 프로 3개, 한달 행사 20개 정도를 하고 있다면서 건재함을 어필했으나, 김종민은 더하기빼기 못했다 스튜핏까지 받으면서 영수증 사상 최초 트라이앵글 스튜핏을 달성해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김종민의 노래를 들은 송은이 김숙이 그의 라이브 실력을 극찬하자 "노래가 잘 안 는다. 10년을 했는데"라고 말해 폭소케 했으며, 김종민의 집에서 또 눈길을 끈 건 편의점 못지않은 라면 콜렉션이 이어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김생민은 김종민에게 "개가수 쪽을 깊게 고민해서 블루오션을 개척하라"고 조언했다.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