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신봉선의 새로운 꿈이 업데이트 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맥주 두 박스를 주문한 신봉선의 영수증에 김생민의 극약처방전이 그려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맥주를 구매한 신봉선에게 김생민은 "하나씩 사먹으면 되지 않냐?"고 물었다. 신봉선은 "시중에 잘 안 판다. 요즘 빠진 맥주다. 두고 먹으려고 샀다. 두 병씩은 마시지 않냐?"고 되물었고, 신봉선이 맥주 사랑에 김생민은 연애를 추천했다.
사진=김생민의 영수증 캡처
이에 신봉선은 "사랑에 빠지는 것보다 갯벌에 빠지는 게 더 빠를 것 같다"고 화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신봉선은 "집을 마련하니 막상 할 게 없어 무료해지더라. 근데 다시 한 번 내 꿈을 만들었다. 60대 때 욕쟁이 할머니가 될 거다. 지금은 그냥 욕쟁인데 60대 얼짱을 겸비한 욕쟁이 닭발집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