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아이들의 그리스 여행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성재, 김수정, 홍화리는 아테네에 위치한 아크로폴리스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 여행 도중 황성재는 모자를 파는 상점에서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했다.
‘둥지탈출2’ 황성재X김수정X홍화리 사진=‘둥지탈출2’ 방송캡처
그는 알록달록한 모자에 관심을 보이며 집어 들었다. 이후 머리에 썼으나 딱 맞는 사이즈에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상점주인은 “원래 모자가 잘 늘어나는 편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황성재가 “내 머리가 크다는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 말을 듣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성재가 모자를 사려고 하자 김수정과 홍화리는 이를 만류했다. 특히 황성재가 마니또에게 선물하겠다고 말하자 두 사람은 “마니또가 불쌍하다”고 해 폭소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