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소나무가 ‘더유닛’ 유닛G 1위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멤버 의진에 애정을 전했다.
소나무는 최근 MK스포츠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 중인 멤버 의진을 향해 응원을 건넸다.
리더 수민은 “우리 의진이 너무 잘하고 있고, 자랑스럽다”라며 “조금만 더 힘내서 멋진 무대 보여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응원하러 갈게”라고 말했다. 이어 민재는 “의진아 힘들게 하고 있는 거 알고, 항상 1등을 하는 걸 보니 멤버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사랑해”라고 응원했다.
‘더유닛’ 소나무 의진, 생방송 파이널 무대 진출 사진=MK스포츠 DB
특히 멤버 나현은 “긴말이 필요 없는 것 같다. 네가 짱인 것 같다”고 말하며 자부심을 표했다. 하이디 역시 “네가 최고야. 넌 언제나 소나무란다”라며 멤버의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디애나가 “의진아 고생이 많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멋진 무대 했으면 좋겠다”라며 힘을 실어줬다. 특히 막내 뉴썬은 “미리 축하할게. 멤버 된 것 축하해”라며 분위기를 띄웠고, 멤버들은 까르르 웃었다.
한편 소나무 의진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더유닛’ 파이널 진출 유닛 발표식에서 여자 유닛G 1위를 차지했다. 당시 그는 “다시 한번 1위를 할 수 있게 해준 유닛 메이커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금 색다른 의진이를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더유닛’에서는 빨강팀 의진이 신곡 ‘You&I’ 무대로 최종 1위에 도전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