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나르샤와 남편 황태경이 ‘밤도깨비’ 멤버들과 즉흥 볼링대결을 펼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 멤버들은 이홍기가 추천한 핫플레이스로 볼링장으로 향했다.
정형돈과 이수근, 박성광은 “연예인이 있어야 진정한 핫플레이스다”라고 말했고, 이때 볼링장에서 나르샤의 모습이 포착됐다. 갑작스러운 카메라의 등장에 나르샤는 수줍은 미소를 지었으나 남편 황태경과 함께 반갑게 인사했다.
‘밤도깨비’ 나르샤♥황태경, 볼링대결 사진=‘밤도깨비’ 방송캡처
밤도깨비들은 즉석에서 볼링 대결을 제안했고, 나르샤 부부는 흔쾌히 허락했다. 나르샤, 황태경 부부는 배우 이예나, 프로볼러 이세민과 한팀을 이뤄 대결에 나섰다.
100점을 받고 시작한 ‘밤도깨비’팀은 아슬아슬한 대결을 펼쳤고, 특히 이홍기가 계속된 스트라이크로 활약했다.
그러나 마지막 승부에서 이홍기 팀은 602대 608점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에 이홍기와 멤버들은 나르샤 팀의 소원으로 볼링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음료수를 직접 나눠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