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아이유가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MC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트와이스 다현이 진행했다.
이날 악동뮤지션이 ‘오랜날 오랜밤’으로 올해의 가수상 1월 음원부문을 수상했다. 이수현은 무대에 올라 “작년에 ‘오랜날 오랜밤’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20년, 30년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 곁에서 좋은 음악과 메시지로 다가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악동뮤지션X트와이스X아이유,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네이버 V라이브 영상캡처
이어 2월 부문에는 트와이스 ‘낙낙(KNOCK KNOCK)’이 영예를 안았다. 멤버들은 “팬분들의 많은 사랑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무대에서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팬클럽 원스에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아이유는 ‘밤편지’로 3월 음원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오래오래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유애나를 비롯한 모든 리스너분들께 고맙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는 트와이스, 갓세븐, 뉴이스트W, 선미, 황치열, 아이유, 멜로망스, 창모, 헤이즈, 세븐틴, 악동뮤지션 이수현, 워너원이 참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