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사랑해` 송옥숙, 기억 찾나.. 한혜린 "멀쩡하죠?" 도발 시작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송옥숙이 기억을 되찾기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구종희(송유현 분)는 정근섭(이병준 분)은 김행자(송옥숙 분)의 기억이 돌아올까 눈치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정(윤지유 분)은 정근섭이 김행자의 건물을 또 몰래 팔 계획 중임을 알고 언니 정인우(한혜린 분)처럼 김행자의 집으로 들어갔고, 길은조(표예진 분)의 방에서 정인우 정인정 자매까지 함께 지내게 되면서 위기가 찾아올것을 예고했다. 이에 정인우는 “멀쩡하죠? 뭐가 무서워서 연극을 하는 거예요? 아버지에게 직접 건물 준 게 맞으니까 아버지 잡을 방법이 없어서 이러는 거죠?”라고 도발했다.

사진=미워도 사랑해 캡처
사진=미워도 사랑해 캡처
같은 시각 정인우 모친 장정숙(박명신 분)이 결혼 날짜를 받아왔고, 변부식(이동하 분)과 정인우의 결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자 변부식 모친 동미애(이아현 분)는 장정숙에게 혼수 예단 목록이라며 기나긴 리스트를 내밀면서 기싸움이 그려졌다. 한편 홍석표(이성열 분) 길은조는 김행자의 유언장 공증서류를 찾으려 김행자가 자란 보육원까지 찾아갔지만 아무 소득이 없었고, 이에 구종희(송유현 분)는 홍석표에게 과거 홍석표 부친이 죽고 모친이 잠시 감옥에 다녀온 일이 모두 악질 사채업자 때문이었다며 그 사채업자가 김행자라고 말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실었다.

또한 김행자는 제 이름 석자를 쓰다가 또 옛 기억을 찾은 듯 보였고 정근섭이 그런 김행자를 주시하며 긴장하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눈길을 모았다. 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