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박진희, 바톤터치 후 카리스마 넘치는 첫 등장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리턴' 박진희가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에서는 서준희(윤종훈 분)를 노리는 오태석(신성록), 김학범(봉태규)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강인호(박기웅) 공판. 최자혜(고현정)는 김정수(오대환)에게 현 사건과 10년 전 성폭행 사건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4차 공판에서 강인호는 무죄를 선고받았고, 오태석과 김학범은 강인호를 데리러 왓고, 두 사람은 강인호에게 일상으로 복귀하라고 했지만, 강인호는 "준희를 그렇게 만든 놈도 반드시 잡아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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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준희의 병실을 찾아간 김학범은 "이렇게 있으면 마음이 아프고, 혹시 깨어나면 골치가 아프고"라며 말하며 죽이려 하자 강인호가 등장했다. 같은 시각 독고영(이진욱)은 김정수의 집을 조사하던 중 긴 머리카락을 발견했으나 이는 염미정(한은정)의 것이 아닌것으로 밝혀졌고, 김정수는 7시간째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면서 증거들도 다 맞지 않아 미스테리함을 남겼다.

한편 이날 김정수가 숨겨놓은 열쇠가 핵심으로 떠올랐고, 독고영이 찾은 건 사탕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김병기(김형묵)의 동료는 라커룸에 있는 USB를 꺼내라는 김병기의 연락을 받았고, 강인호는 영상을 보게 됐다.

이후 방송 말미 최자혜가 머리카락을 자르고 첫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예고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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