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60m 결승전, H.U.B 루이X스누퍼 우성 금메달 획득 ‘승리의 미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육대’ 60m 결승전에서 H.U.B 루이와 스누퍼 우성이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남녀 60m 결승전이 진행됐다.

먼저 60m 여자 결승전에서는 2016년 우승자 여자친구 유주와 2017년 우승자 H.U.B 루이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아육대’ 60m 결승전, H.U.B 루이X스누퍼 우성 금메달 사진=‘아육대’ 방송캡처
‘아육대’ 60m 결승전, H.U.B 루이X스누퍼 우성 금메달 사진=‘아육대’ 방송캡처
특히 루이는 유주를 경쟁상대로 꼽으며 “‘아육대’를 보면서 존경했던 선배님이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과는 압도적인 스피드로 8.99초를 기록한 루이의 승리였다. 이어 S.I.S 지해가 은메달, 유설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주는 아쉽게도 컨디션 난조로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루이는 “오늘 엄마가 일본에서 오셨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좋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60m 남자 결승전에서는 빅톤의 한승우가 1번의 부정출발에 이어 두 번째에서도 다리를 삐끗했으나 총이 불발돼 다행히 실격처리는 면했다. 실수를 면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치고 나온 한승우는 아쉽게 피니시라인에서 넘어져 금메달을 놓쳤다.

‘아육대’ 최초 비디오 판독을 진행한 결과 금메달의 주인공은 3연패 신화를 쓴 스누퍼 우성이 등극했다. 그는 “3연패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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