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시원한 스트라이크…워너원 첫 볼링대회서 보여준 성장美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엑소와 워너원이 ‘아육대’ 첫 볼링대회에서 대결을 펼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엑소 찬열과 트랙스 제이가 한팀을 이뤄 워너원 라이관린, 배진영과 대결을 펼쳤다.

앞서 워너원 옹성우는 출전하는 멤버 라이관린과 배진영에 “걱정하지 않는다. 이 친구들이 아기 때부터 분유병을 놓고 볼링을 쳤다고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긴장을 풀어줬다.

‘아육대’ 볼링대회, 엑소X트랙스X워너원 사진=‘아육대’ 방송캡처
‘아육대’ 볼링대회, 엑소X트랙스X워너원 사진=‘아육대’ 방송캡처
먼저 라이관린은 7핀을 성공시켰고, 배진영이 자칭 타고난 볼링센스라고 소개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찬열은 첫 프레임부터 9핀을 성공했고, 두 번째에서는 시원한 스트라이크로 보는 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제이와의 완벽한 콤비네이션으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뽐냈다.

워너원 멤버 박우진, 박지훈, 이대휘, 옹성우, 윤지성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양 팀 출전 멤버들을 응원했다.

엑소와 트랙스 팀은 158점으로 83점을 획득한 워너원 팀을 압도적으로 이겼다. MC로 나선 인피니트 성규는 엑소 찬열을 향해 “제 두 눈으로 실력을 볼 수 있는 순간이었고 정말 멋진 경기였다”고 말했다. 덧붙여 성규와 EXID 하니는 열심히 경기에 임한 워너원에게도 응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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