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 예성, 무아지경 웨이브 흥폭발..멤버들 취향저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슈퍼TV’ 예성이 ‘행사장 풍선’으로 빙의해 무아지경 막춤을 춰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6일(금) 방송되는 XtvN ‘슈퍼TV’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지난 ‘글로벌 퀴즈쇼’에서 완승을 거둔 바 이번에는 ‘한국말 퀴즈쇼’에 도전할 예정이다.

뜻밖의 외국어 실력으로 장위안-타차라-파비앙-크리스티안-럭키-새미 외국인 팀은 물론 제작진마저 당황시킨 슈퍼주니어는 총 5라운드에 걸친 한국말 퀴즈를 풀어야 한다. 모국어로 패배를 당한 외국인 팀이 칼을 갈고 나와 슈주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는 후문.

슈퍼TV 예성 사진=XtvN
슈퍼TV 예성 사진=XtvN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예성의 두 팔이 소매에 덮여 무릎까지 내려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은혁은 “행사장 풍선같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신동은 “형 웨이브 한번만 해줘! 멋있다”라고 예성의 흥을 서서히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그러자 예성은 기다렸다는 듯이 팔을 한도 끝도 없이 늘린 뒤 막춤을 추기 시작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봉산탈춤을 연상시키는 막춤과 꿀렁거리는 웨이브로 스튜디오를 완전히 장악한 것.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실제 ‘행사장 풍선’에 완벽 빙의되어 멤버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신동은 “예성이 형 개인기 나왔다”라며 예성보다 더 신나는 모습을 보이며 예성의 춤신춤왕급 댄스 실력을 이끌어냈다.

이에 지난 1화에서 예능감 1점으로 1성이 된 예성이 새로운 개인기를 발휘하며 예능감 점수가 대폭 상승될지 기대감을 모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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