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패키지’ 104호男, 두 여자한테 선택 받았다..‘미묘한 분위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로맨스 패키지’ 한 남자가 여성들에게 선택을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파일럿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남녀 각각 5명씩 총 10명의 20-30대 청춘 남녀들이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6호와 109호는 104호 남자를 선택했다. 어색한 기류가 흐르던 중 104호 남성은 “아까부터 눈이 뻑뻑하지? 눈 빨갛지 않아요?”라며 말했다.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방송캡처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방송캡처
이에 106호 여성은 “제 인공눈물 가지고 오게요. 대화하고 계세요”라고 말한 뒤 자신의 방으로 갔다. 그 사이에 104호는 “남자한테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냐”고 물어봤다. 109호는 “전 먼저 다가가지 않아요. 항상”이라며 “남자든 여자든 새로 만나면 되게 울렁증이 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06호는 자신의 방으로 가 미모 점검 후 인공눈물을 챙겨 104호 방으로 다시 향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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