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고맙다’로 2관왕…‘뮤직뱅크’ 1위 “영원히 함께 열심히 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세븐틴이 ‘뮤직뱅크’에서 공중파 첫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다.

세븐틴은 지난 16일 오후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뮤직뱅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중계로 인하여 아쉽게 결방했으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3주 차 ‘뮤직뱅크’ K-차트 순위를 발표, 세븐틴이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14일 오후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의 타이틀곡 ‘고맙다’로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세븐틴은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고맙다’로 음악방송에서 1위 2관왕에 등극했다.

세븐틴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설날에 이렇게 1위를 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스럽다. 우선 모든 플레디스 식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멤버들 키워주시고 믿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멤버들 앨범 준비하느라 수고했단 말 꼭 해주고 싶다. 이 순간 잊지 않고 영원히 함께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리 존재의 이유 사랑하는 캐럿 분들, 저희가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것”이라며 “캐럿들 고맙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낸 것은 물론 설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은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가온차트, 신나라 레코드 등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에서는 2월 1주 차(02월 05일~ 02월 11일) 해외 음악 앨범 차트에서 1위, 오리콘 주간 종합 앨범 차트 2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렇듯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세븐틴이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그들의 행보에 대중은 물론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1일부터 진행될 일본 아레나 투어 준비에 한창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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