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터뷰①] 뉴키드 “차 막히는 귀경길엔 ‘소년이 사랑할 때’ 추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신예그룹 뉴키드 멤버들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한복을 입고 인사를 전했다.

정식데뷔에 앞서 유닛-Lemme Spoil u 팀으로 프리데뷔한 진권, 지한솔, 윤민, 우철은 지난달 25일 앨범 ‘소년이 사랑할 때’를 발매했다.

뉴키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K스포츠와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2018년 정식데뷔를 앞둔 뉴키드는 수줍게 웃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했다.

그룹 뉴키드가 설날을 맞아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사진=옥영화 기자
그룹 뉴키드가 설날을 맞아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사진=옥영화 기자
“정식으로 데뷔를 한다는 게 정말 떨리기도 하고 팬분들과 얼른 만나고 싶다”(진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우철)

“정식데뷔 때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멤버들도 함께한다. 과연 팬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윤민)

“데뷔를 한다는 게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 정말 멋있는 무대 만들도록 노력하겠다”(지한솔)

멤버들은 풋풋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로 인터뷰 내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또한 한복을 입은 멤버들은 차분한 분위기로 한층 성숙한 모습도 뽐냈다. 설날을 맞아 오랜만에 한복을 입었다는 뉴키드는 어릴 적 추억을 털어놨다.

“어릴 적 떡국 끓이는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거들다가 다 엎어버린 적이 있다”(윤민)

“할머니께 용돈 받으려고 애교를 부렸던 기억이 난다(웃음)”(진권)

“떡국을 먹고 한 살을 더 먹었다”(우철)

“어릴 때부터 설날에 할머니께 세뱃돈을 받으면 항상 엄마가 압수했다. 가장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데 그 당시 상처가 많이 됐나보다(웃음)”(지한솔)

그룹 뉴키드가 설날을 맞아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사진=옥영화 기자
그룹 뉴키드가 설날을 맞아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사진=옥영화 기자
뉴키드는 어릴 적 추억을 이야기하며 하하호호 웃었다. 올해 역시 가족들과 설 명절을 화목하게 보내고 싶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모여서 맛있는 밥도 먹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다. 갈비를 좋아하는데 벌써부터 먹고 싶다”(우철)

“나도 가족들과 모여서 맛있는 밥 먹고 즐겁게 보낼 예정이다. 명절 음식하면 역시 동태전이 가장 최고다”(진권)

“명절 때 가족들과 함께 전도 부치고 떡국도 직접 만들어 볼 생각이다. 음식 중에 떡국에 들어간 고기가 맛있는 것 같다”(윤민)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 맛있는 밥도 먹고 좋은 추억 쌓고 싶다. 갈비가 제일 맛있다. 떡국을 먹으면 한 살 더 먹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지한솔)

끝으로 뉴키드 멤버들은 “올 한해 이루고 싶은 일 다 이루시길 바란다. 설 연휴 온 가족이 모여 추억 많이 쌓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덧붙여 손하트를 날리며 “새롭게 시작한만큼 2018년 한해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뉴키드 많이 사랑해주시고 ‘소년이 사랑할 때’도 많이 들어줬으면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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