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터뷰] 다니엘 린데만 “올해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 외국인임에도 정확한 한국 발음에 소신있는 발언으로 그는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다니엘 린데만은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분데스리가 쇼’, ‘1%의 정보’,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동네의 사생활’, ‘신동엽의 고수외전’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무림학교’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한 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그다. 최근 MK스포츠와 진행한 설맞이 인터뷰에서 다니엘 린데만이 인사를 건넸다.

파란색 한복을 입고 등장한 다니엘 린데만은 옷이 마음에 드는 지 감탄을 계속했다. 초반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한국인보다 유창한(?) 언어 실력으로 현장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다니엘 린데만 사진=MK스포츠 DB
다니엘 린데만 사진=MK스포츠 DB
Q. 한복 입으니까 기분이 어떤가. “방송을 통해 한복을 입은 경우가 많다. 추석특집이나 기념 때 많이 입었는데, 이번에 한복 인터뷰를 통해 박술녀 선생님 한복을 입었다. 귀한 원단으로 만든 한복이라고 들었는데 기분이 좋다.”

Q. 타국에서 혼자 지내는 명절 외롭지 않나. “친한 한국 친구들이 있지만, 모두들 가족들과 명절을 보낸다. 그래서 국내에 있는 교포 친구들과 어울린다.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맥주를 마시러 가기도 한다. 특히 명절에는 서울에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또 하우스 파티를 즐기고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한다.”

다니엘 린데만 사진=MK스포츠 DB
다니엘 린데만 사진=MK스포츠 DB
Q. 영국 설날은 어떤지 궁금하다. “독일에는 설이 따로 없다. 연말에 설처럼 지내는 데 퐁듀를 먹고 샴페인을 마시면서 다 같이 카운트다운을 한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무조건 불꽃놀이를 한다. 큰 도시 뿐만 아니라 작은 도시에서도 모두 불꽃놀이 도구를 사서 12시가 되면 다 함께 발사하는 풍습이 있다. 12월 31일을 독일에서 보내면 정말 멋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여러 활동을 통해 꾸준하게 대중과 만날 것 같다. 독일에 있는 친구들 한국에 와있는 독일 친구 분들, 올해도 건강하고 무엇보다 계속해서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다니엘 린데만 사진=MK스포츠 DB
다니엘 린데만 사진=MK스포츠 DB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