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아역배우 한서진과 싱크로율 보니..‘100%’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과 아역배우 한서진의 ‘싱크로율 100%’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OCN 새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극과 극 공조 수사를 통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스케일이 다른 장르의 탄생을 알린다.

무엇보다 한서진은 김옥빈의 아역인 어린 시절 김단 역을 맡아, 보지 말아야 할 것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으로 인한 내면의 갈등을 드러내며, 성인 김단 캐릭터에 개연성 있는 서사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한서진 사진=OCN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한서진 사진=OCN
이와 관련 아역 한서진과 성인 배우 김옥빈이 ‘싱크로율 100%’ 붕어빵 비주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중성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90년대 복장을 입은 어린 김단과 경찰 제복을 입은 채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현재 김단의 모습이 완벽하게 닮아 있는 것.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코, 입술 모양은 물론 어딘가 서늘한 눈빛과 비밀을 간직한 표정까지 똑 닮아 있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아역과 성인 배우가 배역에 동화된 모습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아역-성인 역할의 완벽한 소화를 예고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한서진은 2017년 최고 히트작인 드라마 ‘도깨비’의 여주인공 지은탁 아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상황. 이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의 아역을 소화하게 되면서 또 한 번의 ‘대박 소녀’ 등극을 예감케 하고 있다. 더욱이 한서진은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연기력으로 현장의 칭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제작진은 “한서진이 맡은 어린 김단은 20년 전 벌어진 충격의 집단 변사 사건과 얽혀 있는 역할로, 누구보다 미스터리한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강렬한 호기심을 이끌어낼 전망”이라며 “첫 회 초반부를 압도할 아역답지 않은 한서진의 ‘신들린 연기’에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작으로,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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