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라오스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종은 하희라가 계획한 쿠킹클래스를 찾았다. 세계 각국에 커플들은 라오스 요리에 도전했다.
하희라 최수종 부부는 요리를 만들면서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만든 요리를 식사했다. 스위스 부부는 “25년간 단 한번도 싸운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최수종은 “제 아내를 딸처럼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희라 역시 “최수종을 아들처럼 생각한다”며 말했다.
스위스 남편이 “그럼 남편이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게 내버려 두냐”고 묻자, 하희라는 “사랑하니까”라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