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측 “김용건, 최일화 후임으로 출연? 확정된 바 없다”(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BC 측이 배우 김용건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출연을 확정했다는 보도에 관해 입장을 전했다.

MBC 관계자는 28일 오후 MK스포츠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최일화 씨 후임으로 김용건 씨가 확정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배우 김용건이 ‘손 꼭 잡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 사진=MBN스타 제공
배우 김용건이 ‘손 꼭 잡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 사진=MBN스타 제공
이날 앞서 한 매체는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하차한 최일화의 후임으로 김용건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용건은 최일화의 하차로 공석이 된 극 중 한혜진 아버지 역을 제안받았다고 알려졌다.

최일화는 지난 25일 한 매체를 통해 과거 연극 작업 중 성추문에 휩싸였다는 일화를 스스로 고백했고, 이로 인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오는 3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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