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오늘(5일) 생일을 맞이한 멤버 MJ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아스트로 멤버 문빈은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 맏형 엠제이형, 형은 대단한 사람이에요”라며 ‘HAPPY MJ DAY’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형의 보컬 실력은 솔직히 들을 때마다 놀랄 때가 있어요”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팀 보컬과 맏형과 해피바이러스 잘 부탁해요”라며 애정을 표했다.

특히 공개한 사진 속 문빈과 MJ는 일상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반달 눈웃음과 훈훈한 매력까지 닮은 두 사람은 팬클럽 아로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멤버들은 “마이썬,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거 알죠?”라며 따뜻한 우정을 뽐냈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팬미팅 ‘The 2nd ASTRO AROHA Festival’을 통해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