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오는 12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로 입소한다.
태양은 12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태양은 빅뱅 멤버 중 세 번째로 군입대하게 되었으며, 지난달 27일 육군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지드래곤에 이어 현역 입대한다.
빅뱅 태양, 12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 입소 사진=MK스포츠 DB
특히 이날 멤버 대성 역시 오는 13일 현역 입대 소식을 전해 빅뱅의 군입대에 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대성은 멤버들과 비슷한 시기에 군복무를 하기 원해 지난해 자원입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은 지난해 12월 열린 콘서트에서 멤버들의 군입대를 예상하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태양은 지난달 3일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배우 민효린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