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강지섭이 땅사기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토크몬’에 강지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지섭은 “10년 전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한 친구 동생이 보험을 했고, 친구를 봐서 보험을 들어줬다”며 “이후 친구 동생이 보험에서 부동산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당시 이 동생은 “보험에 들었던 돈을 땅에 투자해 보는 것이 어떠냐”며 당진의 땅을 사기를 권유했다.
강지섭은 땅을 보지도 않고 샀다. 하지만 그 땅은 기획부동산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강지섭은 “기획부동산이라는 부동산 사기의 일종으로 100평의 땅에 땅주인만 50명이 있다”며 “아직도 15평이 팔리지 않아 그대로 있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그래도 땅부자다”라고 나름의 위로를 해줘 눈길을 모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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