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창민이 ‘아이돌 미투’ 가해자라는 모함 때문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연이라는 호재가 묻히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친 이창민은 중국·일본에 큰 홍보 효과를 누렸다.
일본은 하뉴 유즈루의 동계올림픽 남자피겨스케이팅 싱글 2연패 여부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된 날이었다.
중국도 2016·2017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진보양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피겨스케이팅 싱글 입상이 가능해 보였기에 상당한 흥미 속에 시청한 경기였다.
2AM 리드보컬 이창민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자 해당 그룹을 기억하는 중국·일본 팬들의 반응이 쇄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창민 1인 기획사 ‘더비스카이’는 6일 아이돌 미투 관련 보도를 한 SBS funE 강경윤 기자가 “고발 기사에서 익명으로 적시한 ‘발라드 그룹 가수’는 2AM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해명한 것을 공지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dogma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