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13일 미발표곡 깜짝 공개 “군입대 전 팬들을 위해 만든 곡”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빅뱅이 오는 13일 미발표곡을 깜짝 발표한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8일 오후 “오는 13일 빅뱅의 미발표곡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입대한 지디에 이어 오는 12일과 13일 멤버 태양과 대성의 현역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빅뱅, 13일 미발표곡 공개 사진=MBN스타 제공
빅뱅, 13일 미발표곡 공개 사진=MBN스타 제공
이에 갑작스러운 빅뱅의 신곡 발표 소식은 공백을 아쉬워하는 국내외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며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5명이 참여한 빅뱅의 완전체 곡이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멤버들의 순차적인 군입대로 빅뱅 완전체의 신곡을 들으려면 적어도 2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미발표곡은 빅뱅의 마지막 정규 앨범인 ‘MADE’ 앨범 작업 당시 빅뱅 멤버들의 군입대를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라며 “오는 12일 태양에 이어 13일 대성이 군입대하는 날짜에 맞춰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직 곡 제목과 작사, 작곡가 정보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1년 3개월 만에 발표되는 빅뱅의 완전체 신곡 발표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큰 기대와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태양이 오는 12일 강원도 6사단 청성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예정이며 음원 발표날인 13일에는 대성이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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