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바이브 윤민수를 시작으로 지아, 백지영, 박완규 그리고 정인과 예지까지 SR PROJECT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SR PROJECT는 프로듀서 SR과 유명 아티스트들의 '나눔'을 목적으로 한 '음악적 기부'형태로 진행되며,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건네주고자 한다.
지난 2017년 7월 7일 공개된 윤민수의 '애한'(당신이 싫어요)은 SR PROJECT VOL.1로, 이별 감성을 담은 알앤비(R&B)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오지호와 박시연, 권도균이 참여했고 '묻고 싶고 하지 못한 말 있어요. 사랑하기는 했었나요. 버려지고 모든 게 없어졌어요. 삶이 전부 무너졌어요' 등의 애절한 가사가 돋보였다.
사진=SR media,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SR PROJECT VOL.1인 윤민수의 '애한'(당신이 싫어요)에 이어 지아가 참여한 SR PROJECT VOL.2 '시선'(당신이 싫어요)도 애절함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다른 이에게 마음을 빼앗긴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가슴 먹먹해지는 가사로 듣는 이들을 자극하기도 했다.
특히 윤민수의 '애한'(당신이 싫어요)과 지아의 '시선'(당신이 싫어요)은 옴니버스 영화 같은 스토리로 섬세한 감정선까지 자랑했다.
그 후 베일을 벗은 SR PROJECT VOL.3의 주인공은 백지영으로, 곡 제목은 '운명'이었다. 이는 앞서 공개됐던 두 곡과 반대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감성 발라드였다. '작은 행동 밝은 모습 하나둘 모여. 좋은 습관 선택받는 생활의 모습. 운명은 평범한 습관이 모여서 만나서, 미래의 가치를 만들 수 있어' 등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가사와 백지영만의 목소리가 힐링을 안겼다. 뮤직비디오에는 서은아와 양기원, 차준, 정다솔 등이 출연해 보는 재미도 높였다.
박완규가 부른 SR PROJECT VOL.4 '슬픔'은 가슴 먹먹한 외침을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노래한 감성 발라드다. 해금연주가 노은아가 함께해 차분하면서도 희망적인 분위기를 안겼다.
오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SR PROJECT VOL.5 정인과 예지의 '날 사랑해요'는 이전과는 달리 신선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SR PROJECT는 정인과 예지의 '날 사랑해요'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힙합, 알앤비, 소울 등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