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왕빛나, 간신히 요양원 모면..박하나 `필요`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인형의 집' 왕빛나가 요양원 행을 피한 가운데 박하나와 왕빛나의 인연이 다시 그려졌다.

8일 방송한 KBS 2TV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악 부작용 때문에 감정을 조절 못하게 된 은경혜(왕빛나)는 점점 상태가 나빠지면서 분노를 참지 못하며 불안한 행동을 했다.

이날 은경혜는 화를 내면서 울음을 터뜨렸고, 이를 본 금영숙(최명길)은 은경혜를 얼싸안고 위로했다. 이에 이재준(이은형)은 홍세연을 신경쓰는 금영숙을 수상하게 여겼고 조사했다. 이후 은회장(이호재)는 이재준에게 은경혜와 홍세연이 다시는 마추지지 않게 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인형의 집 캡처
사진=인형의 집 캡처
같은 시각 은경혜의 남편 장명환(한상진)과 정부 김효정(유서진)은 은경혜를 하와이로 요양 보낼 계획을 계략을 짰고, 금치산자로 만들어 은회장의 재산을 노리며 금영숙은 홍세연(박하나)을 찾아가 은경혜와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다시 유학을 권했다. 한편 이날 홍세연은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거절했으나, 금영숙은 자신이 모은 돈을 건네며 거듭 유학을 가라고 하면서 유학을 결심한다. 이에 할아버지를 찾아간 은경혜는 눈물을 흘리며 하와이에 가기 싫다고 하며 "잘못했어요. 다시는 사고치지 않을게요. 노력할게요"라고 애원했고, 홍세연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들의 연이 다시 이어졌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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