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김혜선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혜선이 지난해 12월 말 서울회생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냈고 빚은 23억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2억 원 이상 세금을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총 2만 1403명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세무서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했다.
김혜선 파산신청 사진=MBN스타 제공 당시 김혜선의 이름 역시 게재됐으며, 그는 종합소득세 등 4억 700만 원을 내지 못한 걸으로 알려졌다.
김혜선은 전 남편과의 이혼 과정에서 그의 빚을 떠안게 됐다. 이후 빚을 갚기 위해 투자를 했지만, 결국 사기를 당해 지난 2014년 빚이 14억여원 까지 이르렀다.
결국 김혜선은 개인 회생을 신청하고 분납 계획서를 제출, 3년의 기간 동안 약 10억원 정도를 갚은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김혜선은 지난 2012년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7억 사기에 대해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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