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측 “2회 연장 논의 中…이야기 완성도 높이기 위해”(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드라마 ‘리턴’이 2회 연장을 논의 중이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 관계자는 12일 오후 MK스포츠에 “현재 ‘리턴’ 2회 연장을 논의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이고 종영일을 목요일로 맞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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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은 당초 32부작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지난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생중계로 인해 3차례 결방된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목요일 종영을 맞추기 위해 연장을 고심하고 있으며, 연장이 확정될 경우 ‘리턴’은 오는 22일 종영하게 된다.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박진희 분)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이진욱 분)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다.

그동안 배우 고현정의 하차 논란과 박진희의 대체 투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25회, 26회에서는 극 중 박기웅과 김동영의 격렬한 몸싸움이 펼쳐졌고, 최고시청률 1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리턴’ 후속으로는 장근석과 한예리 주연의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가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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