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모델출신 배우 이영진이 SBS 교양국 PD와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이영진 측 관계자는 15일 오후 MK스포츠에 “이영진이 SBS 교양국 PD와 1년째 사귀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그러나 상대방에게 피해갈까 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두 사람의 사생활인데 확대해석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영진이 SBS의 한 PD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의 직업적 특성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진은 모델라인 47기 출신으로 1999년 패션쇼 SFAA에 참가한 바 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영화 ‘순애보’, ‘고령화 가족’, ‘어떤 질투’, ‘로봇, 소리’에 출연했다.
현재 이영진은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배우 정하담의 엄마 정나윤 역으로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