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최강희X권상우, 기숙사 연쇄살인 밝혀내나 “밀실은 트릭”(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추리의 여왕2’ 최강희와 권상우가 기숙사 연쇄살인 수사에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이 강원도 산속에 위치한 기숙학원에서 연쇄살인 사건과 마주했다.

이날 하완승은 ‘기숙학원으로 가요. 나 찾지마요’라고 메모만 남긴채 떠난 유설옥을 찾기 위해 강원도 산골짜기에 위치한 기숙학원으로 향했다. 앞서 그는 온통 유설옥에 대한 걱정으로 “내가 아줌마한테 뭐 서운하게 한 것 있나”라며 그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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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산사태로 길이 끊겼음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걸어 끝내 기숙학원에 도착했다. 곳곳을 둘러보던 그는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는 곳으로 향했다. 그는 “대체 여기 왜 시체가 있어?”라고 말했고, 유설옥은 하완승의 등장에 휘둥그레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기숙학원 체력단련실에서는 한기용이 죽은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고립된 기숙학원에서 230대나 되는 CCTV에 단 한 번도 흔적을 드러내지 않은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와중에 학원에서는 한기용과 퇴소당한 스토커 강주연 사이의 소문이 돌았다.

강주연이 자살했으며 일주일 되는 날 귀신이 돼서 죽이겠다는 말이 실제 이뤄진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하완승과 유설옥은 시체가 발견되지 않아 죽었다고 믿는다는 직원의 이야기에 의구심을 품었다.

또한 죽은 한기용을 가장 먼저 발견한 박인애를 심문하기 위해 그의 방에 들렀다. 분명 CCTV를 통해 방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이들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자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 기숙학원 직원의 도움으로 방문을 직접 열고 들어갔으나 박인애는 이미 죽어있었다.

산사태로 경찰의 접근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하완승은 현장을 진두지휘했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5인 1조로 이동하도록 당부했다. 학생들은 강당에 전부 모여있었고, 범인수색을 위해 CCTV를 살피던 윤미주(조우리 분)를 비롯한 학생들은 바람을 쐬기위해 밖으로 나가고자 했다.

이에 직원에게 인원보고를 했으나 직원은 미동도 없었고,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졌다. 이를 본 학생들은 강당 밖으로 줄행랑쳤고, 현장에 도착한 하완승과 유설옥은 “밀실 살인은 트릭이다”라며 연쇄살인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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