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경규, 콩글리쉬 대화도 OK "존? 후아유?"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도시어부' 이경규가 콩글리시 대화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어부'에서는 뉴질랜드로 떠난 낚시 매니아들의 두번째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의 휴대폰이 울렸고,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앞서 낚시를 도와줬던 존과 통화를 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경규는 자신에게 휴대폰을 건네달라고 했다. 이어 이경규는 "존? 후아유? 아임파인땡큐"라고 콩글리쉬를 대화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캡처
사진=채널A 캡처
이어 수화기 너머 존은 "헬로우?"라고 답하자 마이크로닷은 "본인이 안부를 묻고 본인이 답한다"라며 폭소했다. 한편 이날 최초 초호화 크루즈가 메인 배로 등장했다. 테라스와 주방이 구비된 낚시꾼들에겐 꿈의 배가 등장하자 이덕화는 “어차피 여기서 전갱이나 잡을 텐데 뭣 하러 배를”이라고 소감을 밝히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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