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은 반전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방영 도중 주인공 고현정이 제작진과의 갈등 끝에 하차, 주연 배우가 교체되는 초유의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에 박진희가 고현정 역할로 투입됐다.
‘리턴’ 마지막 회에서는 오태석(신성록 분)이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암시와 함께 최자혜(박진희 분)가 자살로 생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2’는 4.7%,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0%와 2.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