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영화 ‘7년의 밤’이 오늘(28일) 개봉한 가운데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극찬에 힘입어 단단한 입소문을 형성 중인 ‘7년의 밤’이 28일 오전 10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통계 실시간 예매율 21.2%(55,763명)로 한국영화 1위를 기록했다. 또한, CGV, 메가박스, 맥스무비에서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점령한 것은 물론, 롯데시네마, YES24와 네이버, 다음에서는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해 강력한 흥행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7년의 밤 사진=CJ엔터테인먼트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7년의 밤’은 언론과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극찬에 힘입은 것으로 개봉 후 이어갈 뜨거운 흥행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 상상 속 세령마을을 고스란히 재현해 낸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영화 전반에 흐르는 서스펜스와 묵직한 여운까지 선사하며 개봉 전부터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개봉과 동시에 거침없는 예매율 상승세를 기록하며 쟁쟁한 화제작들을 제치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한 ‘7년의 밤’은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