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오전 MK스포츠에 “오연서와 김범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어 “3월 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만난 모임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됐다.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진선미 역을 맡아 이승기와 찰떡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여주인공 홍설 역을 연기했다.
김범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서 천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열애설이 불거지자마자 초스피드로 인정했다. 특히 1987년생 오연서와 1989년생 김범은 2세 차이로 또 한 쌍의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