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저에 방문했다.
29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질문특보 강유미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저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유미는 '전두환 회고록'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직접 질문을 하고자 나선 가운데 보안을 담당하는 이들 때문에 촬영을 할 수 없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사진=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캡처
때마침 보수단체 집회 중인 사람에게 "어디에서 왔느냐. 우린 정규방송 취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말까지 들은 가운데 강유미는 전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요리사 복장의 남성과 호텔 지배인을 마주하면서 질문할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이날 촬영 당일은 3월 23일인데 전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의 생일이 3월 24일이었던 것. 이에 강유미는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로 그의 생일 파티를 한 것이라 유추할 수 있게되면서 더욱 더 눈길을 모았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