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日 패션지 ‘팝틴’ 전속모델 발탁..‘10대 워너비’ 등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여자친구 엄지가 일본 유명 패션지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엄지가 일본 유명 패션지 ‘팝틴(POPTEEN)’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엄지는 ‘팝틴(POPTEEN)’ 6월호부터 등장하며, 향후 전속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팝틴(POPTEEN)’은 일본 10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일본 대표 하이틴 패션지다.

여자친구 엄지 사진=쏘스뮤직
여자친구 엄지 사진=쏘스뮤직
엄지는 여자친구의 막내로서 신선하고, 밝고 귀여운 이미지가 ‘팝틴(POPTEEN)’과 잘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되어 전속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일본 데뷔를 앞둔 여자친구는 사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9일 도쿄 토요스PIT에서 열린 대규모 페스티벌 ‘키즈나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키즈나 페스티벌’은 팝틴(POPTEEN)이 주최하는 일본 청소년들의 대규모 페스티벌로, 이날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를 시작으로 ‘너 그리고 나’, 그리고 일본 데뷔곡 ‘今日から私たちは(오늘부터 우리는)’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더욱이 공연장에는 일본 10대 소녀들이 대거 운집해 여자친구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여자친구 역시 현지 팬들을 향해 일본어로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공적인 일본 데뷔 신호탄을 쏜 여자친구는 5월 23일 데뷔 베스트앨범 ‘今日から私たちは~ GFRIEND 1st BEST’ 발표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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