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정민에게 혼전 동거를 권했던 사람이 장모님이라는 사실에 대해 “정말 감사드릴 일이다”라며 “어머니가 아프셨다. 암에 걸리셔서 심각한 상태셨다. 이에 어머니 곁으로 이사를 가야되는 상황이었다”라며 “아내랑 연애할 때였는데, 이 사연을 들은 장모님이 ‘뭐 하러 그러냐. 같이 가서 정 서방 도와주고 살아라’라고 고민도 안하시고 아내에게 말씀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사진=백년손님 캡처
이어 정민은 “아이가 태어나고 한 달 뒤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아이를 실제론 못 보셨지만 사진으로 아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며 장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행복한 6년차 결혼 생활을 언급했고, 이어 정민은 주량에 대해 “저는 소주만 먹는다. 소주 5병 정도 마신다”라며 “아내는 맥주만 마신다. 10만cc까지 마시는 걸 봤다”라며 돌연 아내의 엄청난 주당 면모를 폭로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