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안녕바다의 보컬 나무가 오락부장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오락부장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대결에서 게임보이에게 패한 오락부장은 데이브레이크의 ‘좋다’를 선곡,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무대를 이어나갔다.
‘복면가왕’ 안녕바다 나무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오락부장은 1절 무대가 끝난 후 가면을 벗었다.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안녕바다의 보컬 나무였다.
유일하게 신봉선이 안녕바다를 맞췄다. 나무는 유명한 노래 ‘별 빛이 내린다’에 대해 “배경이나 라디오 광고 음악으로 아는데, 4분 짜리 노래다. 완곡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이어 “보컬도 하나의 악기라고 생각한다. ‘안녕바다’의 악기가 돼서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것이다.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