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측 “실종신고? 사실무근..소재 파악하려 노력 중”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이종수가 잠적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소속사가 실종신고 고려중인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현재 이종수가 연락 두절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종수에게 연락을 하고 있는데 닿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종수 연락두절 사진=MBN스타 제공
이종수 연락두절 사진=MBN스타 제공
더불어 “출입국 기록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종신고를 해야 된다고 하더라. 하지만 이 부분은 가족의 동의가 우선이기에 논의를 한 뒤 결정해야 할 사항이다”라며 “실종신고에 대해 논의한 것은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3일 “당사는 이종수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닿지 않아, 현재 이종수의 향후 거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이종수가 고소사건에 대하여 해명 또는 사과를 하지 않거나, 계속 연락이 닿지 않을 시 이종수의 매니지먼트업무에서 모든 지원을 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더불어 “이종수 관련해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로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저에게 협박 연락을 취할 경우 당사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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