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 연상 아내 미나 위해 한약 준비..“감동”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류필립이 아내 미나를 위해 한약을 준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 운동을 하던 미나는 마당에 있는 류필립을 찾아나섰다. 류필립은 마당에서 한약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있었다.

‘살림남2’ 류필립 미나 사진=KBS ‘살림남2’ 방송캡처
‘살림남2’ 류필립 미나 사진=KBS ‘살림남2’ 방송캡처
미나는 “어머니 거냐”고 물었다. 류필립은 “자기 거다”라고 말했고, 미나는 감동했다. 미나는 “자기야 고마워”라고 말하면서도 쓴 한약 먹는 것에 겁을 먹었다. 류필립에게 먼저 먹기를 권유했고, 먼저 마신 모습을 본 후 미나는 한약을 흡입했다.

미나는 “약발 받는다”며 남은 엑기스까지 탈탈 먹으며 좋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미래를 위해 보험을 드는 모습이 담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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