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복면가왕’ 물랑루즈였다..“하루 7시간 입시생처럼 연습”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복면가왕’ 물랑주르의 정체는 뮤지컬배우 신영숙이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동방불패’의 세 번째 방어전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그에 앞서 게임보이와 물랑주르가 대결을 펼쳤다.

복면가왕 물랑루즈 신영숙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물랑루즈 신영숙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그 결과 게임보이가 물랑주즈를 51대 49으로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고 드러난 물랑루즈의 정체는 신영숙. 신영숙은 “뮤지컬을 한 지는 오래됐지만, 가요는 신생아 수준”이라며 “하루 7시간 입시생처럼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늘 강렬한 역할만 맡았기에 ‘센 이미지’가 강했다. 이번 기회에 그 편견을 깨고 싶다”며 “실제로는 편안한 언니 같으니 이런 모습도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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