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윤성빈, 마블 히어로와 드디어 만났다 “기절로 가는 중”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마블 히어로와 만났다.

윤성빈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기증에서 기절로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월드 투어로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언맨 윤성빈 사진=윤성빈 SNS
아이언맨 윤성빈 사진=윤성빈 SNS
특히 이들 사이에 선 윤성빈은 환한 미소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시아 최초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가 된 윤성빈은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히어로이 ‘아이언맨’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놀라운 스피드로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경기 후 ‘한국의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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