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지난 13일 외신 매체는 리차드 기어가 스페인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실바와 오는 5월 5일 미국 워싱턴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리차드 기어와 알렉산드라 실바는 3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공식석상 뿐 아니라 여행지 등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숨기지 않으며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리차드 기어 결혼 사진=MBN스타 제공 특히 알렉산드라 실바는 리차드 기어보다 34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알렉산드라 실바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혼석이 불거졌다.
한편 알렉산드라 실바와 결혼식을 올린다면 리차드 기어의 세 번째 부인이 된다. 앞서 리차드 기어는 모델 신디 크로포드, 모델 캐리 로웰과 결혼했으며, 캐리 로웰과의 사이에 아들 호머를 낳았다.
알렉산드라 실바에게는 리차드 기어가 두 번째 결혼이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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