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김병만이 지리상 지구 가장 남쪽에 위치한 남극점에 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주 국내 예능 최초로 남극 대륙을 밟는데 성공한 데 이어 남극점을 찾아 또 한 번 도전에 나서 눈길을 모은바. 이에 남극점은 지구의 가장 남쪽, 남위 90도에 위치한 지점으로 최소 50일전, 외교부의 허가서를 취득해야 할 만큼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속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졌다.
사진=정글의법칙 캡처
이어 대한민국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산악인은 허영호 대장으로 뒤따라 故박영석 대장이 남극점을 정복한 바 있어 그의 도전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남극점에 도착한 병만 족장은 GPS로 남위 90도 지점을 정확히 확인했고, “세상 끝점의 가장 뾰족한 봉우리 위에 한 발로 이렇게 딱 서 있는 느낌”이라며 황홀감을 드러내면서 성공을 알렸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