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싫음마저도 존중하는 주의라는 의미의 ‘싫존주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MC 김환이 멤버들에게 싫어하는 것이 있냐고 질문했다.
‘SVT 클럽’ 세븐틴 호시 사진=네이버V라이브 방송캡처
이때 호시가 “어릴 때 닭은 키워서 닭을 못먹는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런데 얼마 전 유닛 부석순 활동 당시 멤버들이 백숙을 시켰다. 결국 못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멤버 준이 “그런데 치킨을 잘 먹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치킨은 닭이 튀김옷을 입고 있어서 괜찮은가 보다”라고 반응해 폭소케 했다.
이에 호시는 “치킨은 인정한다. 벗겨진 닭을 못 먹는데 어릴 때 닭 잡는 걸 봐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