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측 “‘여자플러스’ 하차? 건강상의 이유로 협의중인 상태”(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프로그램 하차설에 입장을 밝혔다.

27일 오후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여자플러스’ 시즌2 하차를 확정지은 상태는 아니다.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제작진과 협의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여자플러스 시즌2’ MC를 맡고 있는 유진 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중”이라며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진 사진=MBN스타 제공
유진 사진=MBN스타 제공
한편 SBS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여자플러스’ 시즌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 유진,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 등 막강 MC 군단이 뭉쳐 화제를 모았다. 뷰티, 패션, 건강 관련 알찬 정보와 날카로운 제품 리뷰 등 여성에게 필요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첫방송은 지난 26일 방송됐다. 이하 유진 ‘여자플러스’ 시즌2 프로그램 하차 관련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C9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많은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여자플러스 시즌2’ MC를 맡고 있는 유진 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중에 있습니다.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 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시는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속사는 유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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