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신예 그룹 유니티 멤버 의진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부고 소식에 오늘(28일)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유니티 측은 28일 “이날 오후 예정됐던 V라이브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추후 일정은 빠른 시일 내에 공지하겠다”고 알렸다.
오는 5월 17일 정식 데뷔를 앞둔 유니티(UNI.T)는 이날 오후 8시 V라이브 방송을 통해 데뷔 발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다.
유니티 의진이 소속사 대표 부고에 스케줄을 취소했다(왼쪽 기준 두 번째 의진). 사진=MK스포츠 DB
그러나 이날 오전 TS엔터테인먼트 김태송 대표가 지난 27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S엔터테인먼트는 의진이 속한 소나무의 소속사로 의진은 故 김태송 대표의 부고 소식에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게 됐다.
한편 故 김태송 대표의 TS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소나무를 비롯해 B.A.P, TRCNG, 언터쳐블, 시크릿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