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첫 방송된 tvN '외계통신'에서는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캐나다 등 다국적 외계통신원과 함께 11년 만에 이뤄진 4.27 남북정상회담 그후에 대한 이야기, 북미정상회담, 미투 운동을 주제가 그려졌다.
이날 박경림은 '미투 운동'에 대해 화두를 던지며 한국 사회의 인식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사진=외계통신 캡처
이어 박경림은 "사실 피해자가 우리 주변에 많다. 다른 나라에서는 미투 운동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한국에서는 미투에 얽힌 예술인의 작품은 교과서에서도 빼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캐나다 프랭크 스미스 기자는 "우리는 성 대결을 논하기 전에 우리가 여성 인권을 이야기하기 시작한 게 100년도 되지 않았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한국의 5,000년 역사를 생각해 보면 너무나 초기 단계"라고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