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10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 떠났다…레이블SJ 측 “재계약 NO”(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헨리가 SM엔터테인먼트 레이블SJ과의 계약만료로 10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오후 MK스포츠에 “헨리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헨리는 지난 2008년 슈퍼주니어 유닛인 슈퍼주니어-M의 1집 앨범 ‘迷(Me)’으로 데뷔했다. 이에 앞서 클래식 음악을 하던 캐나다 국적의 헨리는 2006년 캐나다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 발탁돼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가수 헨리가 SM엔터테인먼트 레이블SJ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사진=MK스포츠 DB
가수 헨리가 SM엔터테인먼트 레이블SJ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후 그는 2013년 6월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트랩(Trap)’을 시작으로 솔로가수로 활동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엉뚱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출연도 확정지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10년간 함께했던 SM엔터테인먼트 레이블SJ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헨리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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